
호주의 활기찬 도시 시드니와 태고의 자연이 살아 숨 쉬는 뉴질랜드 남섬을 한 번에 만끽하는 8일간의 특별한 여정입니다. 세계 3대 미항 시드니의 낭만적인 야경부터 뉴질랜드 남섬의 웅장한 빙하와 피오르드까지 인생 최고의 순간을 기록해 보세요.
4인 출발 기준
TM 8% 할인 적용
출발
시드니 공항에 도착한 후 세계적으로 유명한 본다이 비치로 이동하여 해안 절벽을 따라 걷는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본다이에서 쿠지 비치까지 이어지는 길목에서 태평양의 시원한 파도와 아름다운 해안 절경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여유롭게 바닷바람을 맞으며 산책을 즐긴 후 카페나 휴식 공간에서 여독을 풀기 좋습니다.
차량 30분
시드니의 상징인 오페라하우스와 웅장한 하버브릿지가 어우러진 서큘러 키 일대에서 환상적인 야경을 감상합니다. 은은한 조명으로 물든 조개 껍데기 모양의 오페라하우스 건축미를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주변 수변 레스토랑이나 펍에서 하버 풍경을 배경으로 로맨틱한 시드니의 밤을 즐겨보세요.
차량 1시간 30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으로 이동하여 유칼립투스 숲이 뿜어내는 푸른 안개 풍경을 감상합니다. 에코포인트 전망대에서는 슬픈 원주민 전설을 간직한 세 개의 바위 기둥인 '세자매봉'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웅장한 제미슨 밸리의 파노라마 뷰를 배경으로 멋진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차량 20분
블루마운틴의 숨은 비경을 탐험하는 정통 부시워킹 코스인 그랜드캐년 트랙을 탐방합니다. 원시림과 이끼 낀 협곡, 시원한 폭포가 어우러진 울창한 트레일을 걸으며 대자연의 생명력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잘 정비된 절벽 길과 계단을 내려가며 호주 특유의 야생 자연환경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시간입니다.
항공 3시간 10분
호주 시드니를 떠나 뉴질랜드 남섬의 대표 관문 도시인 크라이스트처치 국제공항에 도착합니다. 입국 수속을 마친 후 남섬 특유의 평화롭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여행을 시작합니다. '정원의 도시'로 불리는 크라이스트처치의 한적하고 영국풍이 감도는 도심으로 이동합니다.
차량 25분
크라이스트처치 중심부에 위치한 유서 깊은 식물원을 거닐며 거대한 고목과 다채로운 테마 정원을 감상합니다. 이어 식물원을 가로지르는 에이번강에서 전통 의상을 입은 사공이 노를 젓는 플랫바텀 보트(펀트)에 탑승합니다. 버드나무 그늘 아래 고요한 수면 위를 미끄러지듯 떠다니며 평화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도보 10분
크라이스트처치의 역사와 재생의 상징인 대성당 광장(Cathedral Square)과 도심 주변을 도보로 둘러봅니다. 지진 복구 작업을 거치며 현대적 감각과 유서 깊은 헤리티지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 풍경을 엿볼 수 있습니다. 종이로 지어진 것으로 유명한 트랜지셔널 임시 대성당(카드보드 성당)과 트램이 오가는 정겨운 도심 풍경을 만나보세요.
차량 25분
크라이스트처치 남쪽의 포트 힐스 능선을 따라 위치한 캐슬록 트랙을 걸어 올라갑니다. 독특한 화산 암벽 지형 사이를 거닐며 정상 부근에 도달하면 리틀턴 항구와 푸른 바다의 절경이 파노라마로 펼쳐집니다. 시원한 산바람과 함께 뱅크스 반도와 서던 알프스 자락의 광활한 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멋진 코스입니다.
차량 3시간
캔터베리 평원을 지나 빙하가 녹아 흘러든 눈부신 터콰이즈 블루빛의 테카포 호수에 도착합니다. 호숫가에 자리 잡은 작고 소박한 석조 건물인 '선한 양치기의 교회'와 양치기 개 동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호수 뒤편으로 병풍처럼 둘러선 설산 풍경이 어우러져 뉴질랜드 남섬을 대표하는 그림 같은 포토존을 선사합니다.
차량 1시간
밀키블루빛의 영롱한 물빛을 자랑하는 푸카키 호수를 거쳐 뉴질랜드 최고봉인 마운트 쿡 국립공원으로 이동합니다. 국립공원 내 가장 인기 있는 트레킹 코스인 후커밸리 트랙에 올라 웅장한 설산과 거대한 빙하 계곡을 감상합니다. 흔들다리를 건너 후커 빙하호수에 떠 있는 얼음 조각을 마주하는 경이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차량 10분
마운트 쿡 빌리지 인근에서 시작하는 완만한 트레일인 키아 포인트 트랙을 걸어 전망대로 향합니다. 전망대에 서면 뮐러 빙하호수와 거대한 모레인 언덕, 그리고 장엄한 아오라키 마운트 쿡의 험준한 산세가 눈앞에 펼쳐집니다. 운이 좋으면 호기심 많고 영리한 뉴질랜드 고유의 산악 앵무새인 키아(Kea)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차량 3시간 30분
황금빛 터석 풀이 물결치는 이국적인 풍광의 린디스 패스(Lindis Pass)를 넘어 세계적인 휴양 도시 퀸스타운으로 이동합니다. 와카티푸 호수를 끼고 형성된 아름다운 호반 마을 퀸스타운에 도착해 활기찬 시내 분위기를 즐깁니다. 호숫가를 산책하거나 시내 유명 맛집인 퍼그버거를 맛보며 여유로운 저녁 시간을 보냅니다.
차량 4시간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의 보석인 밀포드 사운드로 이동하는 동안 거울호수와 호머 터널 등 극적인 절경을 지나갑니다. 밀포드 사운드에 도착해 유람선에 탑승하면 수직으로 솟아오른 마이터 피크와 시원하게 쏟아지는 스털링 폭포의 웅장함을 마주합니다. 크루즈 선상에서 폭포수의 물보라를 맞고 바위 위에서 쉬고 있는 물개 군락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도보 10분
출국 전 잔잔한 와카티푸 호숫가를 거닐거나 시내 아기자기한 상점들을 둘러보며 마지막 뉴질랜드 여행의 여운을 즐깁니다. 뉴질랜드 특산 마누카 꿀이나 기념품을 쇼핑하며 여유롭게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퀸스타운 국제공항으로 이동해 항공편에 탑승하여 경유지 시드니를 거쳐 귀국길에 오릅니다.
시드니 공항 도착 후 가이드 미팅
호주와 뉴질랜드는 계절이 한국과 반대이므로 여행 시기에 맞는 복장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현지 기상 상황에 따라 투어 일정이 일부 조정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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